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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피디아 ep.06

따라 사는 게 미덕?
요즘 사람들의 디토소비

상품의 종류와 정보가 무수히 쏟아지는 세상입니다.
1분, 1초가 금인 분초사회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복수의 선택지는
당혹감과 크게는 두려움까지 안겨주곤 하는데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대.
의사결정 절차를 생략하고, 특정 인물·콘텐츠·커머스를 따라
‘나도(Ditto)’하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디토소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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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비*가 바꾼 소비문화
‘디토소비’

*

시간 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각양각색 디토소비,
함께 살펴볼까요?

물건을 구매할 때는 꽤 복잡한 의사결정이 모여 완성됩니다. 사야할 물건이 많을 경우 소비자가 겪는 피로감은 배로 늘어나는데요.
그래서 소비자에게 디토소비는 복잡한 고민을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해결사처럼 느껴집니다. 디토소비는 일상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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