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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신세계상품권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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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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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기로
탄소중립 실천수칙 지키기
소등행사 참여 vs 나무 심기
여러분은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나요?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펼쳐지는데요. 이날만큼은 일상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실천해 보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소망이가 설명해 주는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살펴보고, 어떤 것을 선택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4년 4월 1일(월) ~ 4월 21일(일)
소비자시대 웹진 5월호
신세계상품권30,000 원
3명
스타벅스아메리카노
20명
정확한 당첨자 확인을 위해 핸드폰 가운데 자리를 함께 표기했습니다.
모바일 쿠폰은 당첨자 핸드폰번호로 4월 둘째 주 내 발송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소등행사를 열고 있어요.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가 되면 10분간 정부 공공기관, 기업 건물, 지역 명소 등에서 소등하는데요.
여러분도 가정에서 함께 소등행사에 참여해보세요.
약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30년 된 소나무 8,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
4월 5일은 식목일!
식목일도 기념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나무 심기를 실천해 봅시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산사태와 가뭄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자 제정되었어요. 오늘날에는 지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전 세계적인 기념일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지구를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요?
적정 실내 온도는 여름철
25~28°C, 겨울철 18~20°C
저탄소 제품 인증 마크 또는 탄소발자국을 확인하고 구매
2km 이내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
이동 시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승강기를 격층으로 운행
점심시간 및 회의 참여 등 부재 시 컴퓨터 절전 기능 사용
프린트 출력 시 가능한 양면인쇄, 모아찍기, 흑백인쇄 기능 활용하고 이면지 사용 권장
우리나라의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약 522만 톤이므로 이를 줄이려는 노력 필요
안 입는 교복은 물려주거나 기증
사용하지 않는 교실의 조명은 소등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잘 살펴보셨나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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